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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좋은 글] 하늘이 내게 해주는 과외 2018-05-02
남의 탓을 할 때마다 알아차리게 해달라고, 남의 탓 하는 버릇을 없애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남의 탓뿐만 아니라 자기 탓도 없애야 해요. 내 탓도 아니에요. 그 당시 내 수준에서는 최고의 결정을 한 거예요. 반복 의식을 이런 식으로 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남 탓이든 내 탓이든 하고 있으면 저절로 깨닫게 해달라. 그리고 5초 안에 남에 대한 원망을 지우는 연습을 하게 해달라’ 이렇게 자꾸 되뇌는 겁니다.
또 하나 알았으면 싶은 게, 만약 남편이 돈을 잘 벌었다면 자기한테 사업가 자질이 있는지 어떻게 알았겠어요? 돈이 없어서 이리저리 궁리하다 보니까 자신의 자질을 알게 된 거잖아요. 자기 재능을 발견한다는 것은 대단한 거예요. 자신감이 생기잖아요. ‘난 움직이면 돼. 사업 루트도 알고, 나는 할 수 있어. 게다가 사람들 설득하는 데도 재주가 있잖아’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거예요! 이 모든 게 전 남편 덕에 얻은 것일 수 있죠.
대인 관계에서도 친한 친구니까 ‘네게 이런 안 좋은 면이 있어’라고 얘기를 해주는 거잖아요? 그럴 때 ‘다 도와줘도 소용없어’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하늘이 주는 메시지라고 생각해 보세요. 나는 항상 ‘하늘이 나에게 과외를 해주고 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서’라고 생각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 <아플수록 꿈을 꾸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