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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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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 |
많은 환우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백천재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백천재단의 소책자로 마음 치유 및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매일 걷기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18호 걷기 건강의 첫걸음 2 받아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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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희 |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인천보훈병원 사회사업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병원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독서쉼터에 비치하여 환자 및 보호자분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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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희 |
병원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독서쉼터에 비치하여 환자 및 보호자분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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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림 |
허리 시술 후 걷기 운동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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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
점점 나이가 들면서 몸에서 신호들을 보내네요. 어린 두 자녀를 키우면서 제가 아프면 안된다는 생각이 덜컥 듭니다. 저의 건강, 가족건강을 위해 건강관련 도서를 접하던 중 도서관에서 우연히 '음식이 약이 되고 약이 음식이 되어야!'라는 책을 빌려보고 백천문화재단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곳에 와보니 저에게 필요한 운동에 대한 도서가 있어 도움받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