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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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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
숲에서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챙겨 드리기 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 책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겸손하게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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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
암투병후 몸과 마음의 변화에 당혹했지만 지금은 하루하루 감사하며 즐겁게 지내려고 합니다. 마음의 평화가 치유에 제일 큰 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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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희 |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인천보훈병원 사회복지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병원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독서쉼터에 비치하여 환자 및 보호자분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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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어머니께서 직장암으로 현재 투병 중이신데 저번에 암 환자에 대해서 책을 신청을 하였는데 어머니께서 보신후 좋다고 하셨는데 다른책도 어머니께서 보시면 좋을것 같아서 재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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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 |
안녕하세요. 저는 정신과 병동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저희 폐쇄 병동에는 입원 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책꽂이가 있습니다. 그중 우연히 "마음을 먼저 치료합니다"라는 백천 문화 재단의 책을 읽게 되었고 환자들에게 좋은 책들을 추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보내주신다면 저희 환자들을 위해 병동 책꽂이에 비치를 해 두고 싶네요. 백천 문화 재단의 책을 통하여 저희 병동 환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안겨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