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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치유 소책자

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도서별 상세정보

사랑을 배우러온 당신에게 23
[23호] 가장 좋은 약, 감사

<저자소개>

엄남미
삶에 불평이 가득했던 여성이었다. 막막한 미래에 대해 불안하던중, 자기계발서를 1만권 이상 읽고, 하나같이 책에서 빠지지 않고
강조하는 것이 감사란 걸 발견했다. 그때부터 감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감사메모를 세상에 전하기 시작하면서 불평하는 삶은 몰
라보게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현재 감사학을 만들어 전파하고 있으며 감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라클맵》,
《기적을 만드는 감사메모》, 《딱 1년만 말투를 바꿔보자》, 《기적의1초 습관》이 있다.

김 별
글 쓰는 한국어 교사로 시드니의 한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영어 교육을 공부하러 호주 유학길에 올라 그대로 정착
한지 17년 차다. 10여 년 전 난치성 희귀병을 얻어 길고 어두운 고통의 터널로 들어갔지만, 독서와 감사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에 눈
을 뜨게 되었다. 저서로는 「하루 세 번 감사의 힘」, 「살아 있다는건 울어야 아는 것」이 있다.

김소울
호주 시드니에서 우연한 기회로 부동산 에이전트라는 직업을 갖고 정착했다. 그러나 반복되는 일상과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
해 공황장애를 앓게 되었다. 머릿속을 맴도는 부정적인 생각을 끊어내기 위해 감사일기 작성을 시작했다. 우연히 만나게 된 감사일
기를 통해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평온함을 느끼며 많은 사람과자신이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를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한산
창작집단 일상다감사의 멤버 한산스님은 자신이 행복해지고 행복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라며 마음을 알아가고 있다. 스스로를
다정히 대하고, 다른 사람을 다정히 대하는 친절한 삶을 살아가는데 마음의 중심을 두고 있으며 네이버 카페 <100일 감사 일기>
유튜브 <온라인법당 친절>, 인스타 오마 한산 <@oma.openmind>을 운영하고 있다. 감사 일기를 꾸준히 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열리고, 이미 존재하는 우리의 본성인 사랑과 접속할수 있음을 믿으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감사 일기를 권하고 있다.

<목차>

1. 완전한 행복으로 가는 단 하나의 법칙

2. 어둠에서 빛으로

3.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것

4. 빛나는 나를 위한 감사일기


투 병의 고통으로
힘 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힘에는 마력이 있다. 지금부터라도 불평불만 대신 행복해지기 위해서 꾸준히 매일
감사메모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까지 삶이 힘들고 괴로운 분들은 감사일기를 만난
것이 행운이 될 것이다. 앞으로 살면서 무수히 많은 날들을 감사로 장식하면, 살면서 어떠한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들을 많이 하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완전한 행복으로 가는 단 하나의 법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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